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내륙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내륙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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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내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3도 가량 높지만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5도 이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권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8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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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에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일부 지역은 1㎜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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