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

산청관광사진공모전 당선작 남사예담촌의 풍경

산청관광사진공모전 당선작 남사예담촌의 풍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0 서울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군은 9일에서 1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서울 국제관광박람회’(Seoul International Tourism Fair)에 참가, ‘대한민국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 전시 및 박람회 전문기업인 ㈜코트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는 물론 세계여행 정보, B2B 여행상점, 의료관광여행 마트 등 관광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 등이 후원한다.

국내외 관광 관계기관과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호텔 등 200개 업체가 참여, 300여개 부스가 차려진다.


중국, 러시아, 일본, 필리핀, 폴란드, 이집트, 마카오, 파라과이 등 20여개 국가의 관광청과 110여개 해외 기관과 업체가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즐기기가 어려워진 요즘, 이번 박람회가 침체한 지역 관광업계에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관광기업들이 힐링과 항노화 웰니스의 고장 산청군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산청군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지리산 천왕봉과 산청 황매산을 비롯해 곶감과 산청약초 산양 삼 주, 산청 맥주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꾸몄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