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감염 사례 6명 '확진' … 동구 찻집 관련 10명으로 늘어
9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확진자 7197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8일 7명에 이어 9일에도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동구의 찻집과 예수중심교회 등 산발적 집단감염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모두 6명이다. 동구 오솔길다방 방문자 관련한 진단검사에서 4명(방문자 2명, 동거가족 2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지역별로는 동구 3명, 달서구 1명이다. 이로써 해당 다방 관련 확진자는 6일 1명, 전날 5(방문자 4명, 동거가족 1명)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유증상 등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도 교인 1명(동구)과 교인 접촉자(달성군)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으로 포함해 모두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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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9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7197명(지역감염 7106명, 해외유입 9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49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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