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손익분기점 돌파…베트남에서도 선전
개봉 41일 만에 170만명 동원…홍콩·인도네시아 개봉 앞둬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담보’가 8일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이날 오후 4시 27분 누적 관객 수 170만639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9일 개봉해 41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170만 명을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형국에서 이룬 뜻깊은 성과다. 영화관이 좌석을 절반밖에 운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줄곧 박스오피스 3위권에 자리했다. 특히 9월 30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보름에는 선두를 달렸다. ‘담보’는 해외에서도 선전한다. 지난달 9일 개봉한 베트남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관계자는 “개봉을 앞둔 홍콩과 인도네시아에서도 흥행을 기대한다”고 했다. 강대규 감독이 연출한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얼떨결에 아홉 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성동일, 김희원, 박소이, 하지원 등이 주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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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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