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 중장년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하 광주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지역 중장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센터 강의장에서 운영하는 이번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올 들어 3회차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집단심리상담 3시간씩 2일, 총 6시간으로 운영되며, 첫째 날 은 감정젠가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해결하고, 자신만의 강점과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명숙 광주센터 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중장년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이 더 심해지고 있다”며 “집단심리상담, 특강 등을 통하여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 프로그램과 재도약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신중년의 인생3모작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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