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림조합, 아포인재양성장학재단에 성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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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역 산림조합 신덕용 조합장이 5일 아포읍인재양성장학재단(아포읍)을 방문, 장학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덕용 산림조합장은 "읍면동 지역에서 유일한 인재양성재단으로 오랜 기간 많은 인재 양성을 위해 초석을 다져온 아포인재양성장학재단에 작은 정성을 보탠다"고 말했다.

아포인재양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정하 아포읍장은 "연말마다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달하고 있는 장학금은 한분 한분의 사랑과 지역발전의 염원이 담겨있는 정성"이라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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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1년 11월 발족된 아포인재양성재단은 지금까지 관내 학생 325명에게 9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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