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 산자위 그린뉴딜 울산 현장방문 때 송 시장과 1시간 오찬 예정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7월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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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경찰청장 재직 당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함께 기소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울산을 찾았다.


국회 산자위 소속 위원으로 이날 부·울·경 그린뉴딜 현장방문을 위해 2년여 만에 울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 수소차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남구의 한 식당에서 1시간가량 오찬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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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원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18년 12월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송철호 시장과 만남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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