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발족으로 본격적인 교육명문도시 실행...교육환경개선 및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 등으로 내실 있는 교육정책

중랑구, 민·관·학 머리 맞대고 교육명문도시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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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교육발전을 위해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는 지난 3일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전문가, 학부모회 등 20여 명으로구성된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발족, 본격적인 교육명문도시 중랑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교육발전위원회는 각 분야별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구의 여건에 맞는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으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중랑구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구는 이번에 발족한 교육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학교장 자문위원단, 중랑구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 연합회, 학교 운영위원회,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마을교육 공동체 등 교육관련 단체 및 기관과 연계, 교육발전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구는 그동안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을 위해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설립, 교육경비 보조금 확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내년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지하 2, 지상 7층 자치구 최대 규모로 북카페, 자기주도학습실, 청소년커뮤니티공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뤄져 교육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 아니라, 금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으로 구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사업을 진행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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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구성으로 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소통창구가 마련돼 뜻깊다”며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 구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명문도시 중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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