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303억 원 확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예방 사업비 303억 원(국비 21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영광읍 시가지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시 주택 및 상가 침수로 주민이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생업에만 전념하도록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신청한 결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303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군은 그동안 국지성 집중호우와 우수관로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피해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구상했으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정비사업에 한정된 예산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워 고심이 많았다.

이번에 선정된 하수도 중점관리 사업으로 영광읍 시가지 4.04㎢에 대한 정비대책을 마련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우수관로 15.1㎞ 정비돼 고질적인 영광읍 시가지 침수피해 원인을 원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D

김준성 군수는 “영광읍 시가지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대책과 실시설계 시 읍 지역 특성과 다양한 경로를 통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안 등을 수용해 침수 피해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