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 … 연말 민간사업자 선정 예정
11월 30일까지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연말 '배달앱'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을 앞두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배달 플랫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배달앱, 현실이 되는 상상 제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이나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의 이벤트 공모형 ▲배달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및 정책아이디어 제안 형식의 정책아이디어 공모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받아,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의 경우 금상(1명)에게는 150만원, 은상(1명)에 90만원, 동상(1명)에 50만원, 장려상(20명)에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의 경우 금상(1명)에게는 100만원, 은상(1명)에 70만원, 동상(1명)에 40만원, 장려상(20명)에 각 5만원 상당 지역화폐를 12월 중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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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에 시행될 대구 배달앱 구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배달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인식과 더불어, 내년에 개시될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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