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3분기 '슈퍼세이브' 사용자 매출 5배 급증
티몬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이용자 409%·매출 450% 상승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3분기 자사의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하고 매출은 450%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슈퍼세이브 회원들의 건당 구매금액 역시 같은 기간 213% 증가했다.
티몬 슈퍼세이브는 하루 약 82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2018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해 1300여개의 회원 전용 상품, 할인쿠폰과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층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11월에는 한달 간 구매금액의 최대 10%, 100만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타임커머스를 통한 '특가딜'과 시너지가 더해지며 멤버십 회원들의 건당 구매금액은 3배 이상(213%) 증가했다. 현재 티몬에서 '특가'로 검색하면 2만개에 가까운 특가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20만개에 달한다.
충성고객층의 강화와 함께 특가딜을 통한 매출 상승폭이 커짐에 따라 파트너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신규파트너가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났고, 딜을 진행하는 입점 판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티몬은 파트너들과 함께 차별화된 특가딜을 선보이는 동시에 슈퍼세이브의 혜택을 더해 고객 만족과 매출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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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통한 차별화된 특가딜에 쇼핑에 최적화된 멤버십 제도를 더한 결과 고객들에게는 압도적 혜택을, 입점 파트너사들과는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티몬만의 특가딜을 강화하고 멤버십 등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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