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사일정 정상화 지원 ‘특별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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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주말(토·일요일)을 이용해 학사운영 안정화 지원을 위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고, 그동안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했던 학사 일정이 정상화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지역 유·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등 522교를 대상으로 26개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방식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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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식 광주시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에서 일부 시·도에서는 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2학기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사운영 안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방역을 통해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안전방역체계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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