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민·관·학 기후환경 거버넌스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민·관·학 기후환경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동구, 동구의회, 조선대학교, 주민자치위원회동구협의회,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사회혁신플랫폼,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녹색소비자연대, (사)푸른길, 동구사회적경제연합회, 동구자원순환해설사 등 12개 협력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은 ▲인문·자원순환·생태복원·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지역사회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운동 확산 ▲기후환경 위기대응 안전망 구축과 기후탄력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후환경 프로그램에 주역주민, 사회단체, 대학생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를 비롯한 12개 협력기관 및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기후환경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녹색도시로 전환하는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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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녹색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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