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야구협회장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야구 동호인들의 땀과 열정, 1차전 경기 마무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2020년 제14회 강진군야구협회장기 사회인 야구 대회가 지난 25일 1차전(예선전) 경기를 마감했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5일과 내달 1일, 강진야구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강진 5개 팀 15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개최가 확정된 본 대회는 2020년도 신임 강진군 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선출된 최제영 회장을 중심으로 동호인과 가족 간 축제의 장이 됐다.
지난 25일에는 예선전이 개최돼 4개 팀(강진자이언츠, 천하무적, 강진해오름, 강진맥)이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며, 내달 1일에 준결승전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상심 강진 부군수는 “강진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청정지역을 사수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남은 대회를 잘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참가자 전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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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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