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진구 ‘재생 자전거’ 이웃에게 전달

최종수정 2020.10.26 14:01 기사입력 2020.10.26 14:01

댓글쓰기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총 164대 재생자전거 전달

광진구 ‘재생 자전거’ 이웃에게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정비해 재생산한 ‘재생 자전거’를 취약계층 및 공공기관에 전달했다.


구는 방치자전거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절약, 취약계층 및 공공기관에 지원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재생 자전거 나눔 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자전거 수리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총 164대 재생자전거를 저소득층과 공공기관에게 전달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생 자전거 나눔을 통해 자전거 이용문화도 활발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