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어난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업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명, 국외유입 사례는 25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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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