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긴급 대구시 대응방안 회의에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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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잇단 사망 사례와 관련, 대구시는 예방접종을 일정대로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침은 24일 오후 감염병관리지원단, 방역대책전략자문단, 대구시의사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긴급 대구시 대응방안 회의'에서 정해졌다.


대구시는 이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독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사례 브리핑 내용을 토대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 5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에 대해 검토했다.

여기에서 2건의 신고사례는 질병관리청의 검토 결과에 따라 사망과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아직 질병관리청 검토결과가 나오지 않는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접종 2~4일 후 증상발생 및 사망한 것으로 보아 인과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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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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