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낙동강 캠핑축제 …11월22일까지 주말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안동시가 주최하고 농업회사법인 ㈜연우에서 주관하는 '2020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가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등록 야영장 2개소에서 총 7회 진행된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취소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낙동강 둔치에서 매년 개최됐던 안동낙동강캠핑축제만 등록야영장에서 펼쳐진다. 계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11월22일까지, 선라이즈 글팸핑 캠핑장에서는 오는 24일과 11월7일에만 열린다.
이들 캠핑장에서는 통기타 및 성악, 밴드 공연, 공예 만들기 체험, 캠핑 요리대회, 한국 문화유산 만들기, 문패 만들기, 영수증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펼쳐진다. 캠핑 축제 참가를 원하는 캠퍼는 각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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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단위 캠핑 관광객에게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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