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확보 차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1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21% 거래량 1,541,596 전일가 27,300 2026.05.15 12:03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의 지상조업자회사인 한국공항 한국공항 close 증권정보 00543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73% 거래량 26,913 전일가 72,400 2026.05.15 12:0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공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효과" 한국공항, 1Q 영업이익 149억원…흑자전환 한국공항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1000원 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산매각에 나섰다.


한국공항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00억원에 처분키로 의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공항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공항에서 항공사에 각종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다. 한국공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여객기 운항이 대거 중단되면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올 초 전무급 이상 임원은 월 급여의 40%, 상무급은 30%를 반납하고 직원 대상 휴직을 실시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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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은 이번 자산매각에 대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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