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5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예상한 전문가 컨센서스(0.8%)을 웃도는 수치다.

미국 소매판매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과 4월에는 감소세를 나타내다 5월 들어 지난 8월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시현했다. 다만 지난 8월 0.9%로 증가폭이 둔화됐으나 9월 들어 다시 소폭 회복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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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휘발유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5% 증가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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