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준 전남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시·도통합·도정 현안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은 1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 첫 질문자로 나서 도정 전반에 걸친 질문을 통해 도정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민준 의원은 인구유출, 시·도 통합방안, 태양광발전사업의 난개발 우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피대 대책 방안 등 전남도의 현재 위기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한편 향후 대책들을 주문했다.
먼저 인구유출과 관련해서 인구 유입을 위해 많은 전임 도지사들이 노력했지만 성과가 미미하다며, 실질적인 인구유출 방지책과 인구 유입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근 거론되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론에 대한 김영록 도지사의 입장을 묻는 말에서는 도지사가 도의회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발표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태양광 관련 난개발을 집중 추궁하면서, 자연환경은 전남도의 최고의 자산임을 잊지 말고, 한번 훼손된 자연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기 당부했다.
이어 올해 전남도에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던 자료를 제시하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전남도가 선제 대응에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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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민준 의원은 “전남도의회는 전남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도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도의회의 역할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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