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로컬) 민주주의” 주제
대만 디지털 장관, 영국 프레스턴 시장, 김경수 지사 기조강연

코로나19, 로컬 민주주의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코로나19, 로컬 민주주의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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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로컬 민주주의”를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청에서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롸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만 참석 가능하며, 시민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로컬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지역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자치와 협치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재창조하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19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기조 강연은 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특임장관과 매튜 브라운 영국 프레스턴 시장,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가 나선다.

오드리 탕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같은 스마트기술이 시민들에 대한 폭넓은 교육과 시민 참여(집단지성 CI)와 같은 민주주의에 기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매튜 브라운 시장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병원 같은 지역중추기관(앵커기관)의 지역 우선구매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종업원 소유 기업 같은 사회적 경제 생태계의 발전에 토대를 두고 있는 영국 프레스턴 모델의 배경, 진행, 성과 등을 설명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역 주도형 뉴딜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로서 권역별 발전전략(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과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거버넌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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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공간인 ‘지역’의 중요성이 한층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국제포럼이 경남에서 지역공동체와 시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주의와 사회혁신의 활성화 논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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