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등과 협약 체결로 다양한 예술교육센터 설립 길 열려

인제대학교 음악학과의 ‘문화예술교육개론’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수업이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공통 직무역량 교과목으로 승인받았다.(사진=인제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의 ‘문화예술교육개론’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수업이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공통 직무역량 교과목으로 승인받았다.(사진=인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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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인제대 음악학과의 ‘문화예술교육개론’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수업이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공통 직무역량 교과목으로 승인받았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예술 분야 유일의 국가 자격 제도다. 예술 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공립 기관과 민간 영역에서 기획과 실행, 행정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공통 교과목의 승인으로 인제대의 모든 학생이 해당 교과목 이수를 통해 자격증 취득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음악 분야 교수역량 교과목 추가 심의가 이뤄지면 음악학과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과 준비없이 졸업과 동시에 국가 공인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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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원 인제대 음악학과장은 “인제대는 급성장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지역과 함께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김해문화재단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협약체결과 인제음악예술교육센터, 융복합문화센터 등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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