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 현실 해결사 ‘UOK 리빙랩 연구회’ 띄웠다
지역 문제 해결방안 연구 활동 돌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대학정문 앞에 막 버리는 불법 쓰레기는 어떻게 하나? 이런 생활과 현실에 부닥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해결사’들이 주먹을 불끈 쥐었다.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UOK(University Of Kyungnam) 리빙랩 연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리빙랩 연구회가 바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UOK 리빙랩 연구회는 인문사회 및 과학기술 분야를 융합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실로,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참여해 경남대 UOK 리빙랩 모델의 지역 정착과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날 ‘UOK 리빙랩 연구회’는 발대식과 함께 많은 민원이 제기된 ‘경남대 정문 앞 일대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문제도출 ▲지역사회문제 데이터조사 분석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점을 살펴봤다.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대 UOK 리빙랩 모델’을 적용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인문사회 및 과학기술이 융합된 경남대 UOK 리빙랩을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지역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다함께 체감하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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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K 리빙랩 연구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경남대 정문 앞 일대를 변화시킬 ‘UOK 리빙랩 워크숍’을 열고, 지역민이 원하는 문제 해결 방법과 다양한 해결 방안 등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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