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신북방' 알마티 현대차 조립공장 준공식 온라인 참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준공식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선 이원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대표이사가, 카자흐스탄 측에선 아스카르 마민 총리, 알마티 시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성 장관과 마민 총리의 축사가 온라인 중계됐다. 이어 현대차 공장 현장에서 준공 축하 리본 절단식과 참석자들의 조립라인 탐방 행사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산업부는 이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카자흐스탄에서 연 3만대 규모의 현대차가 생산되며 약 7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정상회담 성과사업으로 진행된 알마티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준공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에 방문했을 때 현대차-아스타나모터스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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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이번 준공식이 양국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호혜적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음달에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를 개최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격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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