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SDGs협회, 사회적기업 아트임팩트와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MOU

CJ대한통운, 廢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제품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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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89,2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3.46% 거래량 80,470 전일가 92,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이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유엔(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 아트임팩트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을 비롯한 3자가 상호 협력, 탄소 및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확산을 통해 UN의 SDGs 달성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CJ대한통운은 이에 따라 사회적 기업 아트임팩트와 함께 연구개발(R&D)를 통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나선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고강도 기능성 섬유 및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 신소재 유니폼 및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지구 환경보호 노력을 지속한다.

또 UN의 특별협의지위기구인 SDGs협회와의 협업을 통해선 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환경기준인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GRP)' 등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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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필(必)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환경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필환경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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