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안동문화관광단지서…"특구 참여기업은 One Company(동일체)"

사진은 안동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진은 안동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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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15~16일 1박2일 간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One Company 규제자유특구'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 헴프(대마) 관련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정부의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헴프 특구사업자 상호 간 연계협력 방안을 구축하는 한편 마약류 취급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열정과 노력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 성공의 열쇠"라며 "앞으로 농업부터 바이오 산업화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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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는 지난 7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뒤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해 관련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 지정으로 안동시 임하면·풍산읍 일대와 경산시 등 총 5개 지역 34만841㎡ 부지에 2021~2022년 2년 동안 450억원의 사업비가 집중 투자된다. 헴프는 환각성분(THC) 0.3% 미만의 대마 식물과 그 추출물을 의미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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