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다양한 직종 구직자 모집... 이력서 사전 접수한 구직자에 한해 온라인 화상면접 …19개 기업 채용 참여

동작구,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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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구인 및 구직활동이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을 통해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플러스 ▲KR마케팅 ▲밸류포인트 ▲법정문서 ▲프롬더레드 등 19개 업체가 채용에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 구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노량진동 47-2)로 방문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신청자에 한해 구직자와 기업 간 화상 면접의 기회를 제공, 구직자가 개별통보 받은 시간에 맞춰 구청 대강당에 설치된 부스로 방문하면 준비된 화상면접 플랫폼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11월 중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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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예년과 다르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용촉진을 유발하고 매칭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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