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원 태백시 장성동 주택가 차량 위에 서리가 내려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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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15일인 목요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올해 가을 들어 가장 낮겠다. 또 주요 도시에서 처음으로 서리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대관령과 원주, 철원 등 일부 무인관측소에서는 첫서리가 관측된 바 있다.


큰 도시의 유인관측소에서는 아직 서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유인관측소는 춘천, 서울, 인천, 수원, 서산, 청주, 포항, 전주, 울산, 광주, 부산, 목포, 여수, 강릉 등 14곳에 있다.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0~13도, 낮 최고기온이 16∼22도로 예상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이겠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8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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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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