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테마 지원과 셀카 스티커도 추가돼

[사진=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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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크로스 메신저가 나온다.


14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처음 도입한다.

페이스북 메신저에는 채팅 테마 지원, 맞춤형 반응, 셀카 스티커, 채팅창 사라짐 모드 등 다양한 신규 기능과 시각적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달 말 발표된 페이스북의 메시징 플랫폼 개편안의 일환이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과의 크로스 메신저 앱이 북미 전역 사용자들에게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자들은 신규 기능을 적용받기 위해 따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크로스 메시징 기능을 반영하는 페이스북 메신저 로고다. 이제부턴 페이스북 블루가 아닌 블루와 퍼플, 핑크색의 인스타그램 에스크로 보일 예정이다.


메신저 기본 채팅 색상도 새로운 스타일에 맞게 변경된다. 여기에 새로운 채팅 테마도 사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메신저 사용자들은 기존의 표준 세트 대신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반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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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사용해 자신의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셀카 스티커와 채팅창을 사라지게 하는 사라짐 모드 등 신규 추가 기능들도 조만간 제공될 전망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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