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방심은 금물
12일 간부 회의서 지역 실정에 맞는 방역대책 추진·현안사업 마무리 등 착실한 추진 당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수는 10월 2주 간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로 인한 공공시설물 및 관광지, 고위험시설 등의 방역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간부 회의에서 서 군수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전환됐으나 방심하지 말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꾸준하게 추진해 달라”며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경노모당 급식 도우미 사업 재개에 따른 방역 사항 점검과 함께 추석 전 지급을 시작한 긴급재난소득과 소상공인 지원 시책 등도 철저한 홍보를 통해 빠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노력과 청년 농업인 육성, 부동산 특별조치법 추진 홍보, 인구 늘리기 및 청렴도 향상 노력, 당면 현안사업의 착실한 추진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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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최근 신규 공직자 30여명이 들어온 만큼 향후 우리 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또한 업무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계획 수립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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