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한상혁 "적합한 단통법 개정안 고민할 것"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8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단말기유통법은 시장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재 제도가 가장 적합한지 의문은 제기되고 있다. 개정, 변경을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위원장은 특히 "단통법이 불법 행위에 대한 엄격한 단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정부가 시장개입을 하는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용자 차별 방지와 시장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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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도입돼 시행 6년을 맞은 단통법은 방통위를 중심으로 개정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폐지(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안)와 보완(전혜숙ㆍ조승래ㆍ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안) 논의가 일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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