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노조, 시간선택제 공무원 비상근무수당 차별대우 시정 행안부 자세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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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은 6일 논평을 발표, 그동안 시간선택제본부를 중심으로 진행한 시간선택제 공무원 처우개선 노력에 성과가 있었음을 밝히고, 행안부가 시간선택제 공무원 처우개선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했다.


통합노조는 “행안부는 제도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론의 지적을 받는 경우에만 응답하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행안부의 업무처리 자세가 매우 지지부진하고 무성의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비판했다.

이어 “업무현장에서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비상근무수당 외에도 시간비례로 지급하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시간비례로 지급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부당한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을 통해 문제 제기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합노조 시선제본부는 그동안 비상근무수당 지급과 관련한 문의에 대해 “행안부는 ‘비상근무수당도 시간비례로 지급해야 한다’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반복했다”고 설명, “지난 달 15일 법령해석을 요청한 후에야 ‘비상근무수당은 시간비례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노조는 “부당한 처우해결을 위한 시선제본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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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노조 시선제본부는 지난 6월부터 재난관련 업무수행시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 시간 비례지급에 대해 행안부 지방인사제도과에 수차례 문제를 제기해 온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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