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직원이 화차 도장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테크 제공

코레일테크 직원이 화차 도장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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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테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인증은 철도안전 운행의 핵심인 철도차량 정비 업무수행 자격(능력)을 갖췄을 때 획득할 수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개정된 철도안전법이 정한 인력, 설비, 검사체계 등에 관한 기준과 철도차량 정비기술, 정비조직 인증, 정비조직 운영기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코레일테크는 철도안전법 제38조(2018년 개정)에 의거해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을 바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또 지난 6월 심사를 신청해 열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철도차량 정비조직 인증 획득에 따라 코레일테크는 앞으로 고속철도차량, 일반철도차량, 도시철도차량, 중정비(철도차량 정비창에 입창하여 시행하는 검수), 기타 차륜교환·임시정비·특종정비 등 분야의 정비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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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임재익 대표이사는 “철도차량 정비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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