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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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포럼'을 연다.


인천경제청 개청 17주년(9월 15일)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포럼은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외국인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에 노력해 왔으나 포럼 형식을 빌려 개최하는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행사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그레고리 힐(Gregory Hill)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베이미솔라 디수(Gbemisola Disu) 한국조지메이슨대 총괄처장이 각각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의 성장',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본 완벽하지 않지만 발전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발제한다.


이어 로랜드 윌슨(Roland Wilson)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세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샘 맥아월(Sam MacHour) 삼성바이오로직스 부회장, 퀴니 무라카와(Quinne Murakawa) 뉴욕주립대 FIT 유학생, 엠마 나카이(Ema Nakai), 크리스티나 알절(Cristina Alger)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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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말 기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 수는 송도 3498명, 영종 1601명, 청라 989명을 합쳐 총 6088명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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