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노인의 날’ 행사 비대면으로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어르신 100명에는 유기수저 증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6일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 기념식이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1997년 8월 제정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과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올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어르신 100여명에게 정부에서 제작한 장수 지팡이와 부산시가 준비한 유기 수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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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인복지 기여자 12명(개인 11, 기관 1)과 모범 노인 2명에 대한 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표창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접촉을 줄여 자치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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