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재학생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재학생들에게 최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선이공대는 앞서 총학생회 간담회 등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달 2일 총학생회 측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 지난달 28일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대학 등록자로, 특별장학금은 등록금 실 납입액의 11.5%(최대금액 12만 원)이다.
조순계 총장은 “우리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 수업 환경 개선, 온라인 강의 콘텐츠 향상 등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왔다”며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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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이공대학교는 오는 13일까지 21개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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