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3일 새벽 3시48분께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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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는 상가 관계자 60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다른 60대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불이 난 현장에서 도박판이 벌어졌고, 불만을 품은 참석자가 불을 놓은 것으로 대구소방본부의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이들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식을 해 사망 원인을 찾는 한편 불을 지른 사람을 찾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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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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