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원구 당현천에 달 떴다! 달 구경 갈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9일 한가위를 맞아 당현천에 ‘노원달빛산책’ 사전 전시품 2개를 설치했다.
이번 작품은 구에서 추진 중인 ‘노원달빛산책’ 작품 일부로 추석 연휴기간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이다.
설치된 작품은 ‘소원’과 ‘지구를 잡은 소녀’다. ‘소원’은 전쟁 중 가족을 잃고 어린 동생을 업고 있는 소녀가 달을 보며 기원하는 모습을 형상화하면서 달이 가진 ‘소원’ 이미지를 표현했다.
‘지구를 잡은 소녀’는 코로나19를 위기를 맞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던 마스크 의병단의 추억을 되살렸다. 가녀린 소녀가 지구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형상화 하면서 ‘희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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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한지와 스틸로 제작돼 오후 5시30~10시30분 조명이 비치면 환한 달처럼 보인다. 두 작품은 상계백병원 측 당현 1교 우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귀성을 자제한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극장 운영, 일부 다중이용시설 개방하고 주요 하천 및 산책로에 운영 인력을 배치했다”며 “즐겁고 안전한 추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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