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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중부코퍼, 허위사실로 주주 혼란시켜”

최종수정 2020.09.29 15:13 기사입력 2020.09.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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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소리바다 (대표이사 조호견)는 29일 “중부코퍼레이션이 자금에 대한 이행을 마치지도 않은 채 소송을 일으켜 회사에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소리바다는 한 매체에서 보도된 피소 논란 기사에 대해 주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소리바다 측은 “존재하지 않는 사건을 회사에 끼워 맞춰 소송 기간 중 ‘정치적인 쇼(show)’를 벌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불안감과 피해는 주주들에게 돌아가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미숙한 행동이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부코퍼레이션 문성민 대표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위탁사의 사내이사로 있으면서 의결권 확보에만 집중할 뿐, 경영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소리바다 측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경영에 최선을 다하며 회사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고, 허위사실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적극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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