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북항 파출소 직원들이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민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양경찰서 북항 파출소 직원들이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민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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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금, 북항 파출소를 찾는 민원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마스크 착용으로 밝은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상대로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민업무를 실시해오고 있다.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파출소를 찾는 어민과 관광객, 청각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또한, 입 모양과 표정이 훤히 보여 청각 장애인의 귀와 입이 돼 주어 자연스럽게 민원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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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를 방문한 북항 거주 민원인 A 씨는 “마스크 착용으로 경찰관의 이미지가 딱딱해 보였는데 보이는 마스크가 웃음을 전달하고 의사소통에 도움을 준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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