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 연휴 회천수산물 위판장 무휴 운영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 특별 관리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추석 연휴 휴무 없이 운영되는 회천수산물 위판장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 방역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 강화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건물 입구는 주 출입구 2개소만 개방하고, 실내 동시 수용인원이 적정 인원(50명)을 초과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은 추석 연휴 위판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발열 체크 확인, 사회적 거리 두기(2m), 이용객 방명록 기록 작성, 손목 식별 띠 부착 등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대비하고 방역 혼선을 막는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보성군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주시고,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으며 “올 추석에는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되도록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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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 화천수산물 위판장은 여름 피서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업하면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5일부터 이용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업을 재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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