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주도서 해상풍력 벤치마킹 실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해상풍력 선두주자인 제주도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양수산과, 투자경제과, 문화관광과 3개 부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한국에너지 기술원, 김녕 국가풍력 연구단지, 제주도청 등을 방문해 해상풍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개선점, 지역 상생방안, 해상풍력 관광활용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수집한 자료와 지식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체계적 개발계획 수립과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융·복합 산업 플랫폼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아닌 야간경관 조성 등 관광자원화에도 접목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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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정부 그린뉴딜과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정책인 해상풍력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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