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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산물 찾아주세요!” 착한 소비 운동 시작

최종수정 2020.09.24 20:28 기사입력 2020.09.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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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가 먼저’ 국산수산물 찾는 착한 소비 운동 시작
국산수산물 제수용 꾸러미 750세트 어려운 이웃 기부

경남도 김경수 도지사가 국산수산물 꾸러미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경남도 김경수 도지사가 국산수산물 꾸러미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24일 도청 현관 앞에서 국산수산물 제수용 꾸러미 전달식을 하고 ‘소비자가 먼저’ 국산수산물을 찾는 착한 소비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


최근 국내 어업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 부진에다 수입수산물 증가 등의 악재가 겹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여기에 기존에 추진했던 소비 촉진 행사는 일시적 효과에 그쳤다.

이에 도는 소비자가 먼저 국산수산물을 찾도록 해 국산수산물 수요를 늘리고 국내 어업을 살리자는 취지로 착한 소비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김경수 도지사와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최판길 경남수협장협의회장이 함께한 이 날 전달식에서는 제수용 국산수산물 꾸러미 750세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됐다.


기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 고성그린파워주식회사, 그리고 수협중앙회 경남본부를 비롯해 뜻있는 도민이 함께 참여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김 지사는 “경남수산물의 품질이 제대로 평가를 못 받고 있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도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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