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피부 당김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바디 보습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탈리아에 400년된 천연화장품 브랜드인 산타마리아노벨라의 2층 본매장에서는 대표상품인 고보습 바디크림 크레마 이드라솔 (250ml·15만1000원), 바이오일 올리오 코스메티코(13만3000원)를 판매하고 있다.
또 좀 더 가볍게 관리 할 수 있는 바디로션 라떼 뻬르 일 꼬르뽀 (11만5000원), 바디워시 비뇨쉬우마 (5만5000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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