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사회공헌) 부문 아시아경제 대표상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대우건설은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을 모토로 꾸준한 상생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우건설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협력회사의 자생력 강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00년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전담부서인 '조달기획팀'을 설치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공정한 거래질서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회사와의 거래관계에서 부당한 특약을 배제하고자 표준화된 현장설명서를 사용하고 변경·추가 작업에 대한 작업 지시서를 사전에 교부토록 지침을 개정하기도 했다.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및 실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762명의 협력회사 임직원이 공정거래 준수와 갑질 예방을 위한 교육을 수료했고, 하도급법 교육 등 상호협력 교육 과정에는 177명의 협력회사 담당 임직원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상생협의체가 홀트일산복지타운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상생협의체가 홀트일산복지타운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원본보기 아이콘

대우건설은 최대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대우건설 상생협의체', '대우건설 사회봉사단' 등을 조직했다. 이를 통해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조직 구성원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상생협의체는 22개 우수협력회사와 새롭게 발족한 협의체로 일산홀트복지타운에 기저귀, 점도제 등 1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공동 기부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희망의 집짓기'는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난해에는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활동을 보다 늘렸다. 특히 매달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 3119만원도 해비타트 활동에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측이 보유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상가 등 임대 물량에 두달간 임대료 30%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했다. 전문사회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와 사업장 인근 방산ㆍ중부시장 상인회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AD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규모나 형식보다는 최대한 많은 임직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Build Together,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회사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아시아건설대상] 대우건설, 집짓기·주택보수 등 릴레이 봉사로 사회공헌 원본보기 아이콘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