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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뚝방마켓, 철저한 방역 26일 개장

최종수정 2020.09.23 20:40 기사입력 2020.09.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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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뚝방마켓, 철저한 방역 26일 개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23일, 하절기 휴장기를 가졌던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오는 26일에 하반기 첫 개장 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뚝방마켓에서 주목할 점은 9월에 준공 예정인 ‘뚝방정원’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장으로 버스킹, 놀이 공간, 쉼터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또 뚝방스쿨 ‘누가누가 잘하나’, ‘뚝방의 보물찾기’ 등 월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뚝방마켓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정적으로 9차례 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이하 ‘뚝방마켓조합’)은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에 방역 활동을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해 방문객이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뚝방마켓 운영할 때는 셀러 간 테이블을 2m 이상 거리를 두고 방역 인력을 배치해 수시로 행사장을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발열 여부를 체크해 셀러와 종사자, 방문객 입장을 통제한다.


특히, 뚝방마켓 내 사람 간 밀집을 피하고자 1m 거리 두기 계도 요원이 근무한다. 조합 측과 함께 곡성군 측에서도 코로나19 실외 방역수칙이행을 위해 사전 및 사후 지도 점검을 해 안전한 뚝방마켓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뚝방마켓조합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과 일상의 조화가 중요해졌다”며 “철저한 준비로 뚝방마켓을 안전하게 운영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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