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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그린뉴딜·상생먹거리 활성화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20.09.23 09:54 기사입력 2020.09.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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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순환 푸드플랜 구축 방안 등 논의

광주 광산구의회 ‘그린뉴딜·상생먹거리 활성화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는 지난 22일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 상생정책 마련을 위한 그린뉴딜과 상생먹거리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달 의원 연구단체 ‘그린뉴딜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연구회(이하 ‘그린뉴딜 연구회’)’가 구성된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조여임 대표 의원 주재로 열렸다.

그린뉴딜 연구회 소속 의원과 발제자, 토론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윤병선 건국대 교수의 ‘상생먹거리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안’ 발제와 함께 박상표 농업 마이스터, 최은순 광산구 상생먹거리 TF팀 위원장, 김석순 상생먹거리 광주시민연대 공동대표, 류동훈 시민행복발전소장, 조영임 대표의원 순서로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 푸드플랜 구축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정책에 개입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활성화하여 먹거리 상생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이 대표발의로 준비 중인 ‘상생먹거리 지원 기본 조례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해당 조례안은 광산구 상생먹거리 TF팀 등과 회의를 거쳐 제정 준비 중이며 추후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식량위기에 대비한 먹거리 계획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지역민의 고민을 담은 푸드플랜과 민관 거버넌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친환경 농업이 가능한 농지 확보 등 도·농·산업 복합도시인 광산구에 맞는 푸드플랜 구축과 실천을 위한 조례안 구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그린뉴딜연구회는 그린뉴딜 정책 연구 및 조례 제정과 광산구 도시계획 방안에 대한 연구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조영임 대표 의원을 중심으로 박경신, 이귀순, 김태완, 유영종 의원이 활동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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