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광주은행은 본사 대학생 홍보대사 3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12월까지 4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대표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의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통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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