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집콕챌린지’ 동참으로 코로나블루 해소
언택트 프로그램 ‘집콕챌린지’ 진행...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집콕키트, 캔버스도안, 붓, 유화물감 등 구성...카카오톡에서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채널 추가 후 집콕키트 신청...선착순 신청 200세트 소진시까지, 10월8일까지 완성작 인증시 소정의 기념품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온라인 프로그램 ‘집콕챌린지’를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불안과 우울,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그림그리기, 식물키우기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도봉구도 ‘코로나 블루를 집콕 챌린지-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를 운영해 코로나 블루 극복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채널을 추가 후 집콕키트를 신청하면 된다. 다음날 확인문자를 받은 후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집콕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집콕키트는 ▲캔버스 도안 ▲붓2종 ▲유화물감 등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나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키트 200세트 소진시까지다. 10월8일까지 완성작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문의 사항은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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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고 오는 희망, 설렘을 그림으로 그리는 과정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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